논스톱지하철택배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제   목  
이용후기의 댓글들!
[ 2007-12-14 10:34:00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5500        
라나 ; 전화 두번만 해서 물어도 짜증내는 저를 반성해봅니다..;;  

세자리오 ; 지하철퀵은 이용해 보지 않았지만, 저도 가끔 퀵서비스를 부르곤 하는데, 연세가 드신 분들일 수록 더욱 친절하십니다.
그럴 땐 저 역시 태도가 곰살궂어져요. 어떤 분들은 툭툭 던지는 듯이 (물건도 그렇게 던지시는 건 아닌가 싶게;) 거친 말투인 사람들이 있는데, 연로하신 분들이 (아마도 전직이 있으셨을 텐데 퇴직하시고 이 일을 하시는 건 아닌가 하는) 언행에도 교양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 더운 날씨에 물건을 전달하려고 교통체증과 싸우고 초를 다퉈야 하니 힘이 들기는 다 마찬가지실 거에요. 아, 그리고 쿠폰은 잘 모아두세요. ^^ 퀵서비스업체에 따라서 경품을 주기도 하고, 현금으로 바꾸어 주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빅마마 ;  마음이 저도 뭉클하네요^^  

나노 ;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노인분들의 벤처사업이네요~ ㅎㅎㅎ  

pattoy ;  정말 감동적이에요 ㅠㅠㅠ 가슴이 뻐근해집니다  

그냥웃자 ; 음.. 맞아요
회사에도 종종 연세 지긋하신 분들이 종종 오세요
서류나 물건 가지고 오시면 이상하게 뭉클하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친절하시구요.
아....  

물고기비 ; 저도 얼마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지요.
큰 소리로 말하는데도 못알아들어서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짜증을 확 냈는데... 비에 홀딱 젖어 크고 무거운 바구니를 들고 오늘 할머니를 보고 얼마나 죄스럽던지 --;;
=========================
어떤 일이든 나이든 분들이 할 일이 있다는 건 좋은 것이라고 봅니다... 3D의 힘든 일이라 할지라도~~ 그분들의 세상사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일이라면 더더욱 좋겠지만요 ^^  

유지짱 ;  예전에..방송에서 이분들 본적이 있습니다. 은퇴하시고 차리신걸로 알고 있어요. 아주 예전 방송이라서 제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요..  

델문도 ; 저도 퀵서비스로 물건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위치설명을 많이 하다보니 녹음된 테이프 틀어놓은 것처럼 매번 같은 방식으로 알려드리죠. 근데 한번 얘기에 딱 알아들으시고 바로 찾아와주시는 분도 있는 반면 (고맙죠~) 정말 안쓰럽게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못 찾아오시는 분도 계셨어요, 제 설명이 부족할 듯도 하지만 원래 제 성격이 설명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다 지리를 잘 모르기도 하고, 다섯번도 넘게 전화가 걸려오고 그러면 짜증이 날 수밖에 없었죠, 짜증이 나면서도 이분은 이렇게 길눈이 어두우면서 어떻게 이 일을 해내실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수가 없구요.. 근데 대면하는 순간 너무 미안해질 정도로 약하고 힘들어 보이시는 분도 있고, 어떤 경우엔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시는 분도 있었어요.. 요즘은 아주머니들도 오토바이 택배 더러 하시는 듯.. 눈오고 그러면 정말 위험한 일일텐데. 지하철 퀵서비스 아이디어 괜찮은 듯해요, 오토바이처럼 위험하지도 않고 진짜 나이드신 분들도 다니시면서 겸사겸사 새로운 동네 구경도 하시고 말이에요. 근데 퀵서비스 회사의 커미션 비율이 관건인 듯하네요.^^;  

아침 ; 따뜻해 졌어요.. ^^  

댄디워홀 ;  단편영화를 보고 난 기분이네요...  

줴니스찡 ; 와 새로운 이야기에요~ 전 퀵을 이용해본 적이 없어서..ㅇ_ㅇ 몰랐네요  

영화여인 ; ^-^  

blancecil ; " 은전 한 닢 " 같은 경수필을 한편 읽은 느낌이네요~ 미소짓고 갑니다~ ^^  

투명날개 ; 뭉클~ 괜히...일본 영화 초난강이 나오는.....자전거 퀵서비스.....가 생각나네요..  

마니낭자 ; 넘 좋은 이야기네요~ 왠지 맘이 짠한 것이..!  

테사 ; 지하철 퀵은 첨 들어보았어요. 그런데....맘이 짠 하네요.ㅠ.ㅠ 꼭 20회 달성하셔서 선물 받으셨음 좋겠네요.^^  

비밀정원 ; 아 너무 좋아요 요즘 힘든일이 많아서 좀 우울했는데...
기자님이 이런 방식으로 절 위로해 주시는 군요 ^^  

젤라 ; 마음을 조금만 달리 가지면 평소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참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밤바람도 참 시원해서 행복해지구요. 역시 토요일밤은 참 좋아요. 그쵸?^-^  

moyaqnls ; 퀵서비스 할아버지라...
20회사용하면 뭐주는지 꼭 알려주세요~진짜진짜 궁금하네요  

열림새 ; 따뜻하네요. 퍼갑니다.  

starcrost ; 이 글이 <is cool>에 있어서 다행이네요..어찌 생각하면 <isn't cool>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요..힘든 때를 겪어내신 어른들이 새삼 존경스러워집니다.  

몽중인 ; 말씀도, 글도 참 조곤조곤 부드럽게 쓰시네요~ 가슴이 휑한 새벽에 뭉클한 감동안고 돌아갑니다^^  

에시드  ; 저랑 같은 경험이네요.. 저도 어찌나 죄송하고.. 그러던지.. 오래 같이 살다 하늘가신 저희 할아버지 생각이 다 나지 뭐예요.. 몇번 이용중에.. 딱 한번.. 저희 회사를 찾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되서 그냥 오토바이 퀵을 사용하기로 하고 취소를 한적이 있었는데 퀵서비스 전화 받는 사람(아저씨뻘의 남자)가 그냥 돌려 보내라고 하더군요.. 순간 걱정이 됐어요.. 힘들게 와서 못 찾았는데 돌아가면 싫은 소리를 들어야 한다거나.. 받아야 할 일당 혹은 수당에서 손해 본 만큼을 지급받지 못한다거나.. 하는 그런 불순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하철 퀵은 반드시 넉넉한 시간이 있을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아주 넉넉한 시간도 아니었는데 지하철 퀵을 부른게 저희측 잘못도 있었지요.. 요즘같이 더운날 시원한 물 한잔 드리는 센쓰! ^^; '검은집' 보려다가 정말 시간이 안맞는 바람에 그냥 맥주와 수다로 보낸 토요일 저녁 이었습니다; 좋은 새벽들 되시길..  

레몬공주 ; 아 역시 우리 기자뉨!!!!!  

전용식 ; 새로운 정보(?)를 주시는 군요...  

오른손 ; 저도 그런 적 있습니다. 전화를 세 번 하고 오신 할아버지가 주신 걸 저도 모르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받았죠  

soohjun ; 늘 변함없이 생각하게하는..그리고 따뜻한 글 감사드립니다...정말 찡 했습니다....  

sp5384;  마음이 따뜻하게 데워지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란 ; 기자님의 글은 항상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 영화평론글도 너무 좋지만, 이기자님 블로그에는 기자님의 일상 속에서 같이 수다떠는 느낌이 드는 일상에 대한 글들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그러니까.. 영화리뷰 악플에 너무 맘 다치지 마세요~~  

그리미 ;  일요일 아침, 좋은 글 읽었습니다.
퀵 서비스 할아버지.. ^^

근데..예전 부터 계셨잖아요!
왜 12월 24일날 빨간 옷 입고 하얀 수염 달고 루돌프랑 이 집 저 집
퀵 서비스 다니시는 분..
 

매미 ; 훈훈하네요..  

exit1214  ; ^^ 잘 읽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상뻬  ; 마음이 뭉클하네요~ㅠㅠ 기자님의 따뜻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차군  ;  이런 직업도 있군요.. 아.. 훈훈하네요  

수선호이 ;  이동진 기자님..넘 고마워요..
이 생에 와 있는 동안 기자님의 글을 알게 되고..
기자님의 글을 통해 위로받고..위로하고..
시네마 레터의 [굳은 살의 희망]을 조금 발췌해서 다른 이에게도 알렸답니다..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힘겨운 상황도 부딪히겠지만
언제나 꿋꿋하게 영화처럼 잘 극복하시길 바라요^^
정말 고맙습니다..따뜻한 소통 행복하세요 힛-^^*  

박회장 ; 지하철퀵 이라는 걸 들어보긴 했어도 사용해 본적이 없는데.. 음.... -_-;

영수증에 천천히 눌러쓴 글씨가 어떤 글씨일지... 훤~히 보이는듯 하네요.. ^^
뭔가 뭉클한... 그 기분 알아요.

요즘엔 우편봉투에 주소지를 컴퓨터 스티커 등으로 예쁘게 뽑아 붙여서 보내는 경우가 대다수라서요..
언제였던가.. 잠깐 이용했던 업체 할아버지께서 보내신..(손으로 정성들여 꾹꾹 눌러쓴 필체의)
봉투를 보고 다른 봉투처럼 휴지통에 바로 버리기 꺼려지던 기억이 나네요..

 

고방 ;  20회 이용 선물이 뭘까요?
살짝 궁금해 지는데요..^^;;;ㅋ  

레나 ; 글을 읽으면서 왠지 저두 뭉클하네요. 제 연로하신 아버지 생각도 나고..... 노인과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  

루이벨 ; 멋지다 ㅋㅋ 저도 뭉클해지네요..  

홀로서기  ; 주제에서 벗어나는 얘기같기도 한데 노인들 일자리 얘기도 사회적 이슈로 가끔 떠오르곤 하던데
이런 일이라도 있다는 게 다행스럽게 느껴지네요 ^^  

fakeanne ; 이동진 기자님 진짜 착하세요, 그래도 정말 급한일로 퀵서비스를 부른 사람들한테는 좀 짜증이 나겠네요;; 헤-  

스펙트럼 ; 코끝이 찡하네요...  

take2tv ; 정말 아직은 한국은 따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큭!  

하이제인 ; 나이들어 일하시는 분들 뵈면 항상 두마음이 들어요~~그래도 일하실수 있다는게 다행이라는거하구,
어쩔수 없이 생기는 안스러움요~ㅠㅠ 삶에 최선을 다하시는 그분들께 거침없는 응원을~~!!ㅎㅎㅎ  

꽈당선영 ; 가슴이 뭉클합니다. 흑  

푸른꿈 ; 나는 형이 가슴이 따뜻해서 더 좋습니다.  

양파링 ; 스스로에 대한 반성...말고도 여러가지 생각이 스치네요.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도 생각나고. 후후.  

이동진 ; 일상에서 생기는 일들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서 적을 때면, 쓰고나서 카테고리를 고르느라 잠시 고민할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건 인생이 쿨하다는 글일까, 아니면 인생이 쿨하지 않다는 글일까...

이 글은 처음에 쓰고나서 'Life isn't cool'로 분류하려고 했어요. 할아버지들이 힘들게 일하시는 상황이 삶의 팍팍함을 말해주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결국 'Life is cool'로 넣었습니다. 왜냐면 그 할아버지들의 표정이 무척이나 밝았기 때문입니다. 노동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삶을 쿨하지 않은 것으로 만들 때가 많지만, 적어도 이 상황만큼은 그래도 일하실 수 있는 현실이, 삶이 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여주는 경우인 것 같아서요...  

starcrost ; 쿠폰 20장으로 선물 받으시는 글은 분명 <is cool>에 있겠지요..ㅎㅎ 사무실에 있다보면 퀵서비스쿠폰20장 금방 되던데요..곧 즐거운 일 생기시겠네요..미리 축하드립니다*^^*  

아이낭낭 ;  오늘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생전의 생신이셔서 벌초도 할겸 부모님과 큰이모,큰이모부와 함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기자님의 글을 보니 뭉클해지네요....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돌아가시기 전까지 일을 하신 열정적인신 분이셨기에 그 퀵서비스 할아버지도 저희 할아버지와 비슷하실 것 같아요... 쿠폰20장 모으신 기자님을 위해 선물을 들고 오실 그분을 생각하니 정말 할아버지실것 같아요~ 손자에게 줄 선물을 들고 오신 할아버지의 모습이요...^^  

포핀스 ;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새로 생긴 풍경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하철 퀵서비스 할아버지...

더운 여름에 고생이 아닌 즐거운 일터가 되시면 좋겠는데....  

마구만  ; 스티커 20개면 짜장면..50개에 탕수육...아 이건 중국집인가.  

수선호이  일상 스케치의 내공이 점점 깊어지십니당 ㅎㅎ^^
마음은 환한 하루 되세요^^*-)

 

도리 ; 그분들에게 일한 만큼의 수고가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뭉클..ㅠ.ㅠ  

거울 ; '그 할아버지들의 표정이 무척이나 밝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읽어내는 기자님의 마음이 cool하네요. 같은 일을 겪고도 어두운 면만을 읽어낼 수도 있는데... 기자님의 그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기자님 예식장에서 갈비탕나온데요,, 젤 먹고 싶은 거라 했죠 ^**^  

바램 ; 글을 읽다 보니 최근에 강풀 씨가 연재하고 있는 "그대를 사랑합니다"만화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러게요 20회 채우셔서 선물 받으시고 자랑해 주세요..  

배걍 ; 나이가 들어서도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기뻐해야하는 일이 맞는데
이 상황이 왜이리 슬픈지요.. T_T  

조스댕 ; 세상을 바라보는 기자님의 선한 시선이 느껴지네요^^..맘이 따뜻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똘레랑스 ; 버럭!! 눈물이 나려고 했습니다. 주책없이...  

떫은감 ; 전화 1번만으로 냉큼 찾아오기? ㅋ 지하철 퀵이라는게 있군요. 몰랐어요 :)  

ttuti416 ; 감동....20회선물,,알려주세여~~  

마일로 ; 아구구..그 할아버지의 미안하다는 말씀을듣고 몸둘바를 모르셨겠네여..다음에 지하철퀵을부르실땐 시원한 음료수라도 준비해노면 좋겠네여..ㅎㅎ  

클라라 ; 글을 읽으면서 피천득님이 떠올랐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일들에 마음을 기울이면 어느새 세상은 좀 더 살만하겠지요? 상대방의 처지를 잘 몰라서 생기는 상처가 오해란 생각이 문득들었어요.
날은 덥지요, 이 글을 읽으면서 좀 더 착해지려고 노력하는 바른생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타인이 알던 모르던 말이죠.^^  

보라정원 ; 저도 할아버지 지하철 퀵 서비스를 자주 이용해요. 꽃집을 하거든요. 저도 이기자님이랑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의사소통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많이 짜증을 냈는데... 땀을 뻘뻘흘리시면서 들어오시는 할아버지를 보는 순간 심하게 반성을 했죠-.- 요즘은 할아버지들께 음료수 한병씩 꺼내드립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랑 비슷한 연배의 할아버지들이 오시니 아버지 생각도 나구요. 할아버지들께 조금이라도 친절을 배풀면 제 맘이 더 좋더라구요. "꽃집 아가씨가 얼굴도 이쁜데 마음은 더 이쁘네..^^" 이런 칭찬은 덤이고요..^^  

날개 ; 전 어버이 날 꽃바구니를 들고 배달가시는 할아버지들 보고 좀... 그랬어요...
그 날 지하철 꽤나 더웠거든요.. 1호선이라 공기도 매캐하고 어둡고...
전 지하철 퀵(?)을 이용해 본 적은 없지만. 저도 볼 때마다 이런저런 생각을 했답니다...  

아유처럼 ; 아이고 글읽다 울컥해서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정말 짠하네요 한번도 이용해본적 없는 퀵서비스...무임승차권에 높지 않은 임금이겠죠? 괜시리 더 울컥해집니다..ㅠ.ㅜ  

쥬드 ; 나중에 무슨 선물인지 꼭 써주세요 ^^  

로르 ; 잘 전했다는 문자메세지까지 주신 꼼꼼한 할아버지께 꼭 20회까지 애용?해 주세요^^
영수증 써 주셨단 할아버지의 모습도 떠올라요
침침한 눈, 조금은 떨렸을 손, 글씨 쓰느라 잠시 숨을 고르셨을 모습까지요

예전 외할아버지의 글 쓰시던 모습이 떠올라요
자신의 얼마남지 않음을 예감하시곤 자신의 제삿상에 쓸 병풍 붓글씨를 한 자 한 자 쓰시던 모습도요
아프신 몸으로 숨을 몰아쉬며 쓰시던 모습이요....
먹이라도 더 열심히 갈 걸....
할아버지 제삿상에 둘러쳐진 병풍을 보면 꼭 할아버지가 보고 계신 것 같아 맘이 따뜻해지고요

따뜻한 글 고맙슴다^^  

챠우챠우 ;  오늘 하루, 종일 인터넷만 하면서 헛짓거리 한 줄 알았는데, 이런 좋은 글도 읽고 좋네요.
미장센 ; 영화제 갔다가 심사하러 오신 '최동훈'감독님을 뵌 기억이 나서, 네이버 기사에 뜨길래
얼른 클릭했더니 이런 횡재가.. .ㅎㅎ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_,_)  

miji1995 ; 저는 삐뚤빼뚤한 글씨의 할머니 퀵도 받아 봤어요. 그래서 인삼차 한잔을 끓여 드렸어요.
영화 <종달새> 에서 고철더미에 쓰여 있던 말...'노동은 명예다'가 생각나네요.
기자님의 일상이 보여지는 감동스런 글입니다.  

아톰뷔 ;  맘이 좋네요..아주아주..좋은 느낌..
20번 이용하시고 사은품도 받으시길..  

필그레이 ; 어제인가..저도 지하철택배이용했답니닷. 할아버지가 오시던데 친절하진 않으시고...암튼 일할수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시는 듯...파이팅외쳐드려야겠어요.  

액션피아 ; 훈훈하네요  

메테르타 ; 저는 신문지를 모아서 아파트 재활용품 수집날이 아닌 평일 차를 가지고 외출할 때 낑낑거리며 박스를 들고 나가 리어카로 수집하는 할머님이나 할아버지가 지나시는 길에 내려놓습니다..(아는 가게 앞)
굉장히 고마워하시는 모습에 괜히 제가 찡해집니다..그 느낌에 귀찮고 번거로워도 이 일을 반복하고 있답니다..^^(괜히 공치사 같아 민망하군요..)  

새벽별 ; 노인분들이 하는 퀵서비스를 실버퀵이라고 하죠. 처음엔 어떤 노인복지 프로그램 처럼 시작했을거에요^^  

살라메 ; 마음이 뭉클뭉클^^  

장미향기 ; 감성이 묻어나는 글 ^.^ 오토바이 퀵이 오히려 더 느릴때가 많죠. 퀵이라는 단어가 무색해질만치로.  

이안 ; 괜히 코끝이 찡하네요.. 20회 이용하면 어떤 선물을 주실지..
도대체 뭘 주실지 궁금해하시는 기자님이 더 귀엽네요..ㅋㅋ (울다 웃다..이게 뭐니..ㅠ ㅠ )  

구름 ; 으악 저절로 입에 미소가^^  

쳇  예전엔 이런 얘기에 피상적인 가슴뭉클함이 다였었는데.. 언젠가부터 늙어가시는 제 부모님과 자식노릇 번듯하게 하지 못하는 제가 생각나 아픕니다. 누구에게나 좋은 세상이어야 할텐데... 더운 날 여기저기 오가시는 그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판다 ; 헐 지하철퀵서비스가 있다는건 처음알았어요. 참...그런식으로 노인분들을 이용해먹는 회사는 좀 괘씸하지만... 또 역으로 생각해보니 그분들이 일을 할수 있는 일자리가 돼준다는 점에선... 다행인것도 같고..-ㅂ-; 음... 근데 왠지 좀 착찹하네요.. 속상하기도 하고..ㅠㅠ  

ddalki0526 ; 따뜻~!  

찐 ; 기분좋아지는 글~^^  

쿼알라 ; 갑자기 눈물이 핑-


1/2, 총 게시물 : 2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조회수
작은 소망!! ^^* 관리자 2009-09-09 4822
고객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2008-01-09 3491
이용후기의 댓글들! 관리자 2007-12-14 5501
어떤분의 '지하철 퀵서비스 이용후기' 관리자 2007-12-14 8170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선물 배송 주문에 대하여 관리자 2007-11-07 3767
무료 문자 서비스 접수 중/ 죄송하지만, 지금은 잠시 중단된 서비스입니다. 관리자 2007-11-06 3781
논스톱 지하철택배 서비스 홈페이지 오픈 관리자 2007-11-06 5283
17 10초간의 默想 관리자 2018-09-15 3623
16 10초간의 默想 관리자 2015-01-16 5701
15 10초간의 默想 관리자 2014-11-20 4186
14 10초간의 默想 관리자 2014-09-17 4112
13 10초간의 默想 관리자 2014-09-13 3697
12 10초간의 默想 관리자 2014-09-12 2824
11 10초간의 默想 관리자 2014-08-30 1770
10 10초간의 默想 관리자 2014-08-29 1743
9 10초간의 默想!! 관리자 2014-08-16 1799
8 10초간의 默想!! 관리자 2014-08-15 1739
7 10초간의 默想!! 관리자 2012-05-16 3362
6 10초간의 默想!! 관리자 2012-05-13 2741
5 10초간의 默想!! 관리자 2012-05-04 2631
1   2  
이름 제목 내용
 
 
Untitled Document